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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서면개금/마레하우스
평소에는 일본에서 생활하는 한일부부입니다, 아내와 처가 식구들이 부산 여행을 한번 가 보고 싶다고 해서, 기왕이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삼삼엠투를 이용 해 봤습니다.
그런데 안성희 호스트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호스트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들이 특히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동안 생활하는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먼저 왔다 간 여러 나라의 게스트들의 메시지가 포스트잇으로 남겨져 있는 것은 여느 게스트하우스에서도 보이는 문화이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의 범주에서 하나하나 읽어보면 저희 가족이 느낀 친절을 먼저 지나간 게스트들도 공유했구나 하는 공감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금동 또한 참 멋진 동네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오래되었지만 정겨운 맛집들도 그렇고, 또 트렌디하고 예쁜 카페들까지.
빠르게 발전한 한국의 멋진 모습은 물론 옛날의 멋스러움도 공존하는 보석같은 동네였습니다.
즐겁게 여행을 하고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자주종종 있습니다만, 개금에는 그리 머지 않은 시기에 또 방문 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 감사했고, 다음번에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