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엠투 임대인 인터뷰
공실로 두기보다 채워보는 선택을 했습니다
📖 읽기 전에
- 임차인: 집을 빌리는 사람. 삼삼엠투에서 단기임대 집을 찾는 사람이에요.
- 임대인: 집을 빌려주는 사람. 삼삼엠투에 단기임대 집을 내놓는 사람이에요.
은퇴 이후에는 고정적인 수입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가 중요한 고민이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조종연 임대인님 역시 같은 이유로 임대를 시작했지만, 운영을 하면서 공실에 대한 고민을 마주하게 됐는데요.
전월세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공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단기임대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알게 된 조종연 임대인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은퇴 후, 다시 수입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은퇴한 지 4년 정도 됐고, 은퇴 이후부터 원룸 임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건물 하나를 가지고 임대를 하고 있어요.
은퇴하고 나면 다들 수입이 끊기잖아요. 생활비도 필요하고, 용돈이라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임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영등포 아파트에 살았는데, 임대를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지인 중개사에게 추천을 받아 아파트를 정리하고 신림 쪽 건물로 갈아탔습니다.
공실이 한 달 이상 길어지면 마음이 심란해 집니다
원룸이 총 12개 있고요. 전월세가 대부분이고, 단기임대는 현재 2개 돌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일은 딱 하나예요. 방이 안 나갈 때요. 공실이 한 달 이상 이어지면 진짜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부동산 여러 군데 연락해서 “빈방 있다”고 계속 이야기하죠. 결국 누가 먼저 세입자를 넣느냐 싸움이고, 그게 가장 현실적인 부분입니다.
단기임대,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솔직히 저는 처음엔 단기임대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어요. 그러다가 친척 조카들이 “요즘 단기로도 많이 임대한다”고 알려줘서 그때 처음 알게 됐습니다.
네. 공실이 생기니까 “한 달이라도 채우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단기임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게 됐고, 그 과정에서 삼삼엠투를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전월세가 안 들어오면 짧게라도 계약이 들어오는 게 좋잖아요. 공실로 둘 바엔 한 번 테스트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했고, 피곤해도 수입이 되니까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막상 해보니, 공실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다 하긴 어렵죠. 다행히 삼삼엠투 담당자분(컨설턴트)들이 도와주셨어요. 방 사진 등록이나 수정도 지원해주시니까 디지털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방을 올리고 일주일 만에 계약이 들어왔어요. 예상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부동산에 직접 안 가도 되고, 앱 안에서 대화와 계약이 진행되니까 삼삼엠투가 중간에서 보증해주는 느낌이 있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공실이 걱정이라면 한 번쯤 해볼만 합니다
네. 지금 전월세 세입자가 나가면 단기임대를 더 늘리고 싶어요. 가능하면 전월세를 하고 있는 모든 방을 단기임대로 해볼 생각입니다. 저에게는 공실이 빨리 채워지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추천할 의향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공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라면 한 번 해보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공실로 그냥 두느니 단기임대로라도 채워보는 게 도움이 되니까요.
저처럼 원룸 건물 가지고 계신 분들이요. 방이 여러 개면 공실이 한두 개씩 꼭 생기잖아요. 그럴 때 전월세만 기다리기보다는 단기임대로 돌릴 수 있다는 게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엔 저도 걱정이 많았어요. 누가 들어올지 모른다는 불안도 있었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계약도 빨리 들어오고, 도움도 받을 수 있어서 지금은 “왜 진작 안 해봤지?” 싶습니다. 공실이 걱정이라면 한 번쯤은 해볼 만합니다.
조종연 임대인님에게 단기임대는 공실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었습니다. 전월세를 기다리기보다는 짧게라도 운영하며 수익을 만들어가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죠.
혹시 공실이 길어지거나 반복된다면, 방식을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단기임대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