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래광 호스트 컨설턴트 인터뷰

호스트 가이드

삼삼엠투 정래광 호스트 컨설턴트 인터뷰

삼삼엠투 단기임대 호스트

단기임대 시작을 앞둔 예비 호스트분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막연한 걱정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따라오죠. 삼삼엠투 정래광 호스트 컨설턴트는 바로 그 지점에서 호스트분들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실적인 방향을 함께 짚어온 사람입니다.

호스트분들과 같은 고민을 나눠온 정래광 호스트 컨설턴트의 이야기를 통해 단기임대를 준비하며 느끼는 걱정부터 실제 관리에 도움이 되는 팁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호스트 곁에서 함께 뛰는 사람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삼삼엠투에서 호스트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정래광입니다. 호스트님들이 단기임대를 시작할 때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살피고, 어려운 과정은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 방을 등록할 때부터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지?' 싶은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삼삼엠투 단기임대 호스트
삼삼엠투 정래광 호스트 컨설턴트
Q. 삼삼엠투의 '호스트 컨설턴트'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단기임대의 동반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호스트님 입장에서는 단기임대가 처음인 경우가 많은데 혼자 서비스 사용법도 익혀야 하고, 방도 관리해야 하고, 임차인 응대도 해야 하잖아요. 그 모든 과정을 혼자서 떠안는 게 아니라, 호스트 컨설턴트와 같이 상의하면서 진행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실 것 같습니다.

Q. 호스트 컨설턴트가 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이전에 저는 공인중개사로 약 4년 정도 일했습니다. 원래 부동산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야 이 판을 제대로 알겠다' 싶어서 뛰어들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임대인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때 쌓인 시세 감각, 건물·방 상태를 보는 눈, 임대인 입장에 대한 이해 덕분에 호스트님의 질문을 들으면 어떤 불안에서 출발한 것인지 금방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막막한 순간들, 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

Q. 단기임대를 시작하는 호스트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대부분 비슷한 지점에서 불안해 하세요. "이 방, 정말 계약이 될까요?", "내 집에 어떤 사람이 들어올지 걱정돼요."와 같은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인데요. 특히 전월세를 중개사에게 맡기던 분들이 직접 단기임대를 해야 할 때 어려움을 크게 느끼십니다. 디지털 서비스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어디를 눌러야 할지조차 막막해하시고요. 저는 이런 지점을 누구보다 먼저 이해하고, "괜찮습니다. 같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방 등록 단계에서 자주 나오는 어려움이나 실수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흔한 건 감으로 쓰는 정보입니다. 방의 면적이나 옵션, 구조 같은 정보들을 기억에 의존해서 작성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정보들은 객관적일수록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삼삼엠투에서는 컨설턴트들이 모든 방을 전수 심사하면서 건축물대장이나 공적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전화를 드려 수정 안내를 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방을 등록하실 때 아래 세 가지를 기억해 주시면 좋습니다.

1. 정보의 객관성: 전용면적·층수·옵션·주소는 모두 객관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적어야 합니다. 정부24에서 건축물대장을 열람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2. 공간이 잘 보이는 사진 준비: 방 사진에 공간 전체가 잘 드러나게 찍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삼엠투는 비대면 계약이기 때문에 사진과 실제 방의 차이가 있을 때 임차인이 큰 실망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3. 옵션·설비 점검: 에어컨, 보일러, 냉장고처럼 기본 설비가 정상 작동하는지 임차인 입주 전에 꼭 확인해 주세요. 이것만 지켜도 불필요한 분쟁이 예방됩니다.

삼삼엠투 단기임대 호스트
Q. 디지털 서비스,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호스트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으시나요?

아무래도 연령대가 있는 호스트님들은 앱 구조, 메뉴 명칭, 문자 인증 같은 기본적인 요소부터가 낯설게 느껴지세요. 어디를 눌러야 사진이 올라가는지, 계약 현황이 어디에 뜨는지, 이게 취소인지 확정인지 같은 것부터 막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 호스트 컨설턴트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화로 한 화면씩 같이 보면서 방 등록, 사진 업로드, 계약 확인, 일정 조정 등을 하나씩 같이 해드립니다. "한 번만 같이 해보면, 두 번째부터는 훨씬 쉽더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바로 적용 가능한 삼삼엠투 꿀팁

Q. 삼삼엠투 앱에서 꼭 활용하면 좋을 기능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첫 번째로 캘린더(일정 관리) 기능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일자별로 계약 가능/불가능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개인 일정이나 건물 점검 일정 등을 캘린더에 반영해 두면 잘못된 계약이나 부득이한 취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삼삼엠투 단기임대 호스트

두 번째로는 자동 메시지(예약 발송) 기능이 있는데요. 입주 안내, 퇴실 안내, 이용 수칙 등 매번 반복해서 보내야 하는 내용은 자동 발송 메시지로 등록해두면 좋습니다. 설정해둔 타이밍에 맞춰 알아서 발송되기 때문에 깜빡 잊고 안내를 못 하는 상황을 줄여줍니다.

삼삼엠투 단기임대 호스트
Q. 임차인과 관계를 잘 만들기 위한 실용적인 팁도 알려주세요.

저는 방보다 응대와 소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빠른 답변: 질문이 왔을 때 가능한 한 빨리 답해주시면, 그 자체가 신뢰로 이어집니다.

2. 친절한 어조: 딱딱한 문장보다 "편하게 문의 주세요", "이용 중 불편하신 점이 있으면 바로 알려주세요" 같은 말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3. 기본 안내의 정리: 입주 방법, 비밀번호, 주차 가능 여부, 주변 편의시설 등은 미리 정리해두고 공통 메시지로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여기에 더해 입실 전 상태 사진을 간단히 찍어두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혹시 모를 분쟁 상황에서 방이 어떤 상태로 준비되어 있었는지에 대한 기준점이 되어줍니다.

혼자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호스트 컨설턴트로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 담당 호스트님 중에 지방에서 전업으로 일하시다가 아드님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 일을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오신 60대 호스트님이 계셨어요. 서울에 단독주택을 마련하신 후 2층은 본인과 가족 분들이 거주하시고, 1층에 있는 방 3~4개는 임대를 놓고 싶어 하셨는데 기존에 단기임대는 물론 전월세 경험도 거의 없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용기 내어 삼삼엠투에 방 한 개를 시험 삼아 등록하셨고, 방 정보 입력부터 사진, 가격 책정, 임차인 응대 방식까지 하나씩 같이 맞춰봤습니다. 단기임대를 시작하니 생각보다 빠르게 계약이 들어왔고, 실제로 지내다가 간 임차인들의 후기도 좋았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나머지 방들도 모두 단기임대로 등록하셨어요. 호스트 컨설턴트로 일하다 보면 단기임대를 불안해 하던 호스트께서 자신감을 갖게 되는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호스트분들이 호스트 컨설턴트를 어떻게 활용하면 가장 좋을까요?

삼삼엠투 호스트 컨설턴트를 '멀리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담당 호스트님께 제 개인 번호로 직접 연락을 드리고 있고, 호스트님도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편하게 전화주시면 되세요. 너무 사소한 질문은 아닐까 라는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사소한 질문 하나에서 문제가 예방되기도 하고, 그때그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거든요. 저희는 호스트님을 전담해서 맡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많이 찾아주시고, 많이 써주실수록 '아, 내가 제 역할을 잘하고 있구나' 하고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삼삼엠투 단기임대 호스트
Q. 단기임대를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단기임대라는 개념이 낯설어서, 혹은 디지털 서비스가 어려워서 아예 시작을 못 하고 있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일단 등록만이라도 한번 해보시라는 겁니다. 삼삼엠투는 방이 등록되면, 그때부터 전담 호스트 컨설턴트가 배정됩니다. 그 이후 과정부터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상의하면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혼자 다 해내야 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한 번 해본다'는 마음으로 시도해 보셨으면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호스트 컨설턴트로서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요즘 AI다, 자동화다 해서 사람이 할 일이 줄어드는 시대라고들 이야기하지만, 호스트 컨설팅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을 들여다 보고, 호스트님의 마음을 듣고, 후기 하나에도 마음이 상하는 지점을 함께 공감해 주는 일은 기계가 대신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저는 삼삼엠투 안에서 호스트분들에게 나를 대신해서 생각해 주는 사람, 나를 위해 같이 고민해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들을 쌓아서, 앞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고객 관리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단기임대는 완벽하게 준비된 뒤에 시작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의 조건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한 번 시도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걱정부터 앞선다면 일단 방을 천천히 등록해 보세요. 호스트 컨설턴트를 비롯한 삼삼엠투가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삼삼엠투 단기임대 호스트

*본 콘텐츠의 내용은 2025년 12월 19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변동사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