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시는 동안 더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셨어야 했는데, 몇몇 부분에서 불편을 느끼셨다니 호스트로서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1. 도어락 교체 및 정산 관련 입실 첫날 비밀번호 변경 과정에서 '임차인분의 비밀번호 설정실수'로 문이 열리지 않아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줄 압니다. 해당 건은 [기기 자체 고장]이 아닌 임차인의 [비밀번호 설정 실수]로 인한 파손 개방 건이었습니다. 이후 삼삼엠투 본사를 통해 정식 규정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마스터키 비치]의무가 없으며 임대인의 귀책 사유나 지원 의무 역시 없음을 안내받았습니다. 삼삼엠투 본사방침의 [마스터키 비치 여부]에 대해 불명확했기에 일부 지원을 말씀드렸으나, 본사의 공식 안내와 안전 관리 원칙에 따라 정산할 수밖에 없었던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마스터키나 비상 카드를 따로 두지 않는 것은 호스트가 출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하고, 머무게스트님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2. 숙소 시설 및 이용 환경 안내 ◆청결 및 위생: 다소 연식이 있는 건물이지만, 청소만큼은 외주를 주지 않고 저희 부부가 정말 신경 써서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역시 입주 전 전문 업체 청소를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침대 및 매트리스: 매트리스 위에는 푹신한 라텍스 토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몸을 감싸주는 라텍스 소재 특성상 쿠션감이 깊어 사람에 따라 꺼짐처럼 느껴지셨을 수 있습니다. ◆주차: 처음부터 주차 불가능한 숙소로 사전에 안내해 드렸던 부분입니다. ◆소음 및 기타: 매우 조용한 오피스텔로 지금까지 소음이나 냄새 관련 민원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곳입니다. 게스트님께서 머무시는 동안 이러한 불편을 미리 말씀해 주셨다면 즉시 확인하고 조치해 드렸을 텐데, 퇴실 후에 알게 되어 참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기대에 다 미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임차인님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발전하는 숙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