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105-82 1층


















침대와 스마트 TV까지 준비된 깔끔한 풀옵션 원룸입니다. (무료 와이파이 됩니다) 깔끔힌 침대시트와 포근한 이불과 목이 편한 베게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105-82 1층
- 서울역 도보 10분 거리 - 용산아이파크몰, 명동, 광화문 등 이용편하며 이태원, 해방촌 신흥시장 등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습니다.
- 입주는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 계약이 확정되시면 입주 및 이용 안내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입주 당일 현관 비밀번호 안내하드립니다) - 실내흡연, 반려동물 동반 입실은 불가능합니다
-물건 훼손 및 오염발생시 손해배상 비용이 발생합니다. - 깔끔하게 청소해 입주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공과금은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아늑한 방이었습니다^^
모기가 너무 많아 힘들었어요. 하루에도 3-4마리씩 나오는데 화장실 창문 밑에 있는 구멍들로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알아내는데 한참 고생했었네요. 입구쪽 문쪽에도 아래 구석 틈새들이 있어 모기들이 들어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름대로 테이핑해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긴 했습니다. 집 주변에 아이들도 있고 아이 있는 젊은 부부들도 많이 보여 오가는 길이 좋았습니다. 서울역/숙대입구역 오다니기 좋기도 하지만 오르막길이고 10분 씩 걸리기도 해 전기 자전거 빌려다 타고 다니기도 했네요. 후암시장 옆의 버스정류장 이용하면 강남권으로 빠지는 버스를 쉽게 탈 수 있어 편하기도 했습니다. 남산으로 쉽게 갈 수 있어, 가을 노랗고 빨간 은행과 단풍 보느라 추억 남기기도 했네요. 남산 산스장에서 헬스장처럼 무게를 칠 수 있어 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티비가 있어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며 즐거운 콘텐츠 생활도 좋았어요. 다만 빨래 건조대가 약해 제돈제산으로 튼튼하고 큰걸로 바꿨습니다. 티비가 고개를 자꾸 숙이는데 육각렌치로 목을 조여야할 것 같아요. 그 밖에 기본적인 부분들은 잘되어있어서, 나름대로 후암동에서 예쁜 생활하며 잘 지냈던 것 같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불편하신데 없는지 확인해주시는데다 소통도 해주시려해서 좋은 인상 받았어요. 옆집 아주머니가 간혹 창문을 열어놓고 노려보시는데 조금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 인사를 나누면 좋았을 수도 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네요. 왼쪽 집에 새벽에 문을 철컹철컹 크게 닫을 때가 있는데 새벽에 잠에 깰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덕분에 사당쪽으로 출퇴근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위에 남긴 내용들 중 아쉬운 부분들이 해소된다면 더 좋은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이 깨끗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주인 분도 친절하세요.

이용하시는대 불편한 점없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0,000원
/1주